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승찬(거침없이 하이킥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같은 병원의 유 간호사를 짝사랑하지만 속으로만 앓고 고백도 못해보다가 마지막에는 찬성에게 빼앗겨서 좌절하지만[* 이를 안 순재한테도 '''고삐리한테 여자나 뺏긴 놈''' 소리를 들으면서 구박당했다.] 마지막회에 새로운 간호사가 들어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쪽으로 갔다. 평소엔 진짜 관둘거라며 순재 뒷담화도 많이 했지만, 이순재상 객식구 부문에서 2번이나 수상되지 못하자 병원 문 앞에서 엄마에게 울면서 전화하고 순재가 아끼는 난을 잎마다 닦고 복도를 쭈구려 직접 쓰는 등 이순재에 대한 충성도도 높다. 그런 것을 증명하듯 은퇴하는 순재의 훈장을 들고 오다 발을 접질리자 직접 마지막 환자를 자청하여 옆에서 가장 오래 일하던 박간호사가 가장 마지막 환자가 된 감동적인 은퇴식을 열어준다.[* 사실 문희와 준하가 만약에 아프면 이순재의 명예를 망치지 않기 위해 안 아픈척 걸어달라고 부탁한 것이다.] 그러나 순재의 침술 실력이 워낙 형편없었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보이지 않는 곳에 갔을 때 다리의 통증 때문에 오만상을 찌푸렸다. --결국 마지막까지 돌팔이였던 순재옹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